
▲부산 북구 미술축전을 기념하여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부산북구청)
부산 북구 지역 미술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북구는 부산북구미술협회가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북구 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제6회 부산 북구 미술축전(BBA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시작된 부산 북구 미술축전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화·서양화·수채화·서예·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70여 점이 출품된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인들의 작품은 물론 원로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선보여 북구 미술계의 현재와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안태존 부산북구미술협회 회장은 “지역 미술인들의 진심이 담긴 작품들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영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미술축전이 구민들이 예술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