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오른쪽)과 이숙영 애란원 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주택협회)
한국주택협회는 7일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을 방문해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됐다. 협회는 명절마다 주거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찾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후원금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의 생필품 지원과 함께 시설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는 한부모 가정의 초기 정착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은 “아이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어머니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안심하고 기댈 수 있는 보금자리”라며 “협회가 이들의 첫 보금자리 마련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회원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나눔 방식을 고민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