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과 NC는 7일 오후 6시 30분 마산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베이스볼’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KBS N SPORTS와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북부리그 5위 두산은 올 시즌 96경기에서 40승 56패, 승률 0.417을 기록하고 있다. 남부리그 3위 NC는 94경기에서 52승 42패, 승률 0.553이다.
두산에서는 박성재의 장타력이 눈에 띈다. 박성재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 6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5, 14홈런 47타점, 장타율 0.547을 기록했다. 14홈런은 퓨처스리그 전체 3위에 해당한다.
박성재뿐만 아니라 엄지민과 천현재 등 두산의 젊은 야수들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1군 진입을 노리고 있다.
NC에서는 한재환이 1군으로 향한 가운데 젊은 타자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퓨처스리그에서 17홈런을 기록하며 전체 홈런 2위에 오른 한재환은 장타력을 발판 삼아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오장한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324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육성선수로 NC에 입단한 포수 김동현도 18경기에서 타율 0.419의 매서운 타격감을 선보였다.
특히 김동현은 퓨처스리그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1군 데뷔 기회를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퓨처스리그 19경기에서 타율 0.229에 머물렀지만, 올 시즌에는 4할대 타율로 한층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두 팀은 전날에도 마산에서 맞붙었다. NC가 장단 18안타를 몰아치며 두산을 13-8로 꺾었다. 오장한은 4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했고, 유일한 안타를 2루타로 장식했다. 두산 박성재는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올 시즌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은 지난달 31일 경기까지 TVㆍ유무선 합산 시청자 수 66만5678명을 기록했다. TV 시청자 수는 50만4801명, 유무선 시청자 수는 16만877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