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 수원서비스센터 방문…현장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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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영진과 고객 응대·정비 운영 현황 점검
대형차·전기차 고난도 정비 역량 살펴…현장 의견 청취

▲4일 수원서비스센터에서 김원식 GM 한국사업장 수원서비스센터 센터장이 센터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은영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 전무, 김원식 GM 한국사업장 수원서비스센터 센터장,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사진=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수원서비스센터를 찾아 고객 응대와 정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쉐보레·캐딜락·GMC에 이어 올해 하반기 뷰익의 국내 출시를 앞둔 가운데 서비스 현장을 직접 살피며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섰다.

한국지엠은 비자레알 사장과 구스타보 콜로시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 최은영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 전무 등 주요 경영진이 4일 수원서비스센터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경영진은 이날 고객 응대와 정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수원서비스센터는 연면적 3100㎡, 지상 3층 규모로 기능·판금·도장 부스를 포함해 총 20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경기 남부권 주요 서비스 거점이다.

쉐보레 타호와 GMC 시에라 등 대형 차량 정비는 물론 고전압 배터리 교체를 포함한 전기차 전문 정비 역량도 갖췄다. 쉐보레·캐딜락·GMC와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뷰익까지 GM의 멀티브랜드 차량을 대상으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애프터마켓 부품·서비스 브랜드 'AC델코'를 통해 GM 이외 브랜드 차량의 정비도 지원한다.

비자레알 사장은 "고객 경험은 차량 구매 이후 보유하는 전 과정에서 이어지며, 서비스센터는 고객이 GM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전국 서비스센터의 현장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고객의 목소리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해 지역과 관계없이 신뢰할 수 있는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수원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에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일상적인 차량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담당하는 전문 서비스센터부터 폭넓은 정비가 가능한 종합 서비스센터까지 갖추고 있다. 전체 서비스센터 가운데 약 3분의 1은 대형 모델 수리와 고전압 작업·배터리 수리 등 전기차를 포함한 고난도 정비가 가능하다.

정비 역량을 뒷받침하기 위한 기술 지원 체계도 운영 중이다. 대전·전주·창원에 정비서비스기술센터 3곳을 두고 인천 부평에는 정비하이테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차·정비 기술 교육과 서비스 트레이닝, 고난도 차량에 대한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원식 한국지엠 수원서비스센터 센터장은 "전국 서비스센터들은 GM 한국사업장으로부터 신차 및 정비 기술 교육, 서비스 트레이닝과 하이테크 기술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받고 있다"며 “서비스센터와 GM 한국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정비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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