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광양읍 서초등학교에서 광양제철소와 박성현 광양시장 등 연합봉사단원들이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시)
"이웃의 고충을 헤아리고 살피는 일이야말로 광양제철소가 지켜온 가장 소중한 가치를 실천했습니다."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최근 광양읍 인서리와 서초등학교 일대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전남광주특별시 광양시와 맞춤형 연합 봉사활동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주거환경 개선과 문화 향유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한 광양시 관계자들과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부녀회, 광양읍청년회 등 6개 봉사단체, 광양제철소 임직원 등 600여명이 집결 참여했다.
봉사단은 외벽·대문 도색과 농기계 수리로 마을 경관을 새로 단장했다.
현장 직원 50여명도 도색에 팔을 걷어붙였다.
전문봉사단은 취약계층 가구의 지붕을 개보수하고, YWCA 무료급식소의 노후 주방설비를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지원에 집중했다.
서초등학교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네일아트, 캘리그라피, 밑반찬 나눔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양제철소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51개 재능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나눔 생태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이에 대해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이웃의 고충을 헤아리고 살피는 일이야말로 광양제철소가 지켜온 가장 소중한 가치를 언제나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능나눔을 지속해서 확대해 지역과 동행하는 온기를 더해가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