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8명·단체 1곳 표창

▲4일 장수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장수군)
장수군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군민과 함께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겼다.
장수군은 4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기관·단체장,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발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여성단체 활동영상과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양성평등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인 8명과 단체 1곳이 양성평등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
특히 장수지역 어린이들이 바라본 양성평등의 의미를 담은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숙자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누구나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기 위한 기본 가치”라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공감대를 넓혀 모두가 존중받는 장수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