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영홈쇼핑 임직원들이 AI 실무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이 판매 데이터 분석과 상품 소개서 작성 등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임직원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자를 대상으로 업무용 앱 개발 심화 교육도 추진한다.
공영홈쇼핑은 11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판매 데이터 분석과 상품 소개서 작성 등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초안 작성부터 자료 확보와 분석, 요약, 시각화, 공유까지 업무 전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공영홈쇼핑은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개인 업무용 앱을 직접 개발하는 심화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공영홈쇼핑이 추진 중인 AX의 하나다. 공영홈쇼핑은 전담조직인 AX 추진단을 신설해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에도 AI를 활용하고 있다. 4월부터 모델과 스튜디오 배경, 영상, 음악 등에 AI를 적용한 패션 프로그램 ‘패션 팔로미’를 운영하고 7월부터는 ‘공영희’와 ‘영언니’라는 AI 가상인간을 광고·프로모션 콘텐츠에 활용하고 있다.
협력 중소기업의 홍보영상도 AI로 제작한다. 김규흔·강봉석 명인·명장과 평창꽃순이, 녹우원 등의 이야기를 AI 숏드라마로 만들어 방송과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기존 실무 경험에 AI 역량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