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준열. (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류준열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들쥐'가 글로벌 흥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온라인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들쥐'는 넷플릭스 전 세계 '톱 티비 쇼(TOP TV Shows)'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들쥐'는 한국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필리핀 등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후 아시아를 넘어 중동과 유럽, 남미 등에서도 주목받으며 흥행 지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류준열은 작품에서 진짜와 가짜를 넘나드는 1인 2역에 도전했다. 상반된 두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류준열을 영입한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류준열 배우의 새로운 도전과 연기 변신을 글로벌 시청자들께서 좋게 봐주신 것 같아 뜻깊다"며 "국내외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류준열은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The 8 Show)'로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 데 이어 '들쥐'까지 흥행시키며 글로벌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