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첫 ‘사모곡’에 박상철 눈물⋯“목소리에 빠져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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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현장 스틸. (사진제공=TV조선)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처음 부르는 ‘사모곡’으로 박상철의 눈물을 이끌어낸다.

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7회에서는 ‘국민 히트곡 부자’ 박상철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김용빈과 남승민은 메가 히트곡을 보유한 ‘메기 싱어’와 대결을 펼친다.

김용빈은 이날 태진아의 ‘사모곡’을 선곡한다. 김용빈이 무대에서 ‘사모곡’을 부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모곡’은 박상철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곡이다. 박상철은 어머니의 장례를 치른 직후 무대에 올라 이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쏟았던 기억을 털어놓는다.

김용빈의 무대를 지켜본 박상철은 “목소리에 굉장히 빠져들게 됐다”며 결국 눈물을 보인다.

이어 김용빈의 지목을 받은 남승민이 무대에 오른다. 대결에 앞서 김용빈은 일본 여행을 다녀온 남승민에게 "서운한 점이 있다"며 폭로전을 시작한다.

김용빈은 남승민에게 여행 용돈까지 챙겨줬지만 여행을 다녀온 뒤 남승민이 보인 행동 때문에 섭섭했다고 밝힌다. 다른 멤버들도 잇따라 불만을 꺼내면서 남승민이 궁지에 몰린다.

이날 방송에는 정체를 감춘 ‘메기 싱어’도 등장한다. 제작진은 메기 싱어에 대해 "배우 못지않은 외모와 메가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라고 소개했다.

박상철의 ‘무조건’, ‘자옥아’, ‘황진이’처럼 세 글자 제목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다는 힌트도 공개된다. 김용빈과 남승민이 메기 싱어를 상대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방송은 이날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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