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 무대 위 칼날 피습⋯정은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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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재벌X형사2')

안보현이 예술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여고생 변사사건을 추적하던 중 의문의 칼날 공격을 당한다.

4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9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를 비롯한 강하서 강력 1팀이 섬뜩한 교내 괴담과 얽힌 사건을 수사한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코믹과 액션, 추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 데 이어 이번에는 호러와 오컬트 요소를 더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예술고 무용실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여학생과 충격에 빠진 학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진이수와 주혜라,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 역시 심상치 않은 시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굳은 표정을 짓는다.

특히 진이수가 무대 위에서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공격당하는 장면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그는 날아든 장검을 맨손으로 붙잡은 채 상대를 매섭게 바라본다. 칼날을 움켜쥔 손에서는 피가 흘러내리고, 현장을 지켜보던 주혜라와 예술고 교장 정주희(전혜빈 분)는 경악한다.

이날 진이수는 예술제 주인공으로 뽑힌 학생의 기괴한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파헤친다. 교내에서는 이번 사건이 "작년에 자살한 선배의 저주"라는 괴담이 퍼지면서 공포가 확산한다. 강력 1팀이 괴담에 가려진 범인의 실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재벌X형사2’ 9화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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