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모두의 창업 15일 만에 1만명 돌파…비수도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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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7월 15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수도권 운영·멘토기관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자가 모집 시작 15일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 신청자의 약 60%가 비수도권 소재 도전자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20일 모집을 시작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자가 3일 오전 10시 기준 1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1차 모두의 창업은 모집 개시 25일 만에 신청자 1만명을 기록했다. 2차 모집은 이보다 10일 빠르게 같은 규모에 도달했다.

비수도권 참여 비중도 늘었다. 2차 신청자 가운데 비수도권 소재 비중은 약 60%로 1차 모집 같은 시점의 43%보다 15%포인트(p) 이상 높았다.

1만번째 신청자는 청년과 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1인 가구를 돕는 사업 아이디어로 참여했다.

중기부는 신청자 1만명 돌파를 기념해 모두의 창업 공식 SNS를 통해 응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도전이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전의 문은 더 넓히고 지원은 더 두텁게 해나갈 예정”이라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혁신 인재들이 창업생태계에 진입하는 시작점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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