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기능·의료서비스 질 향상 기대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일한 솔트의료재단 병원장이 지난달 31일 부안군노인요양병원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안군)
부안군이 부안군노인요양병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노인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새로운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1일 부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31일 의료법인 솔트의료재단과 부안군노인요양병원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솔트의료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2031년 9월 30일까지 5년간 병원을 운영한다.
솔트의료재단은 청주시립요양병원과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등 공공요양병원 운영 경험을 갖고 있다.
군은 이번 운영체계 개편을 통해 치매와 노인성 질환자에게 보다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신뢰받는 공공요양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