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부활남: 더 레드' 메인 예고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31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부활남: 더 레드’ 메인 예고편에는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 만에 부활하는 능력을 깨닫고 의문의 추격에 휘말리는 과정이 담겼다.
석환은 집에 침입한 의문의 무리에게 공격당한 뒤 3일 만에 다시 눈을 뜬다. 자신의 부활 능력을 알게 된 석환 앞에는 이를 알아챈 블랙(신승호)이 등장해 추격을 시작한다.
특히 타인을 조종하는 블랙의 능력이 석환에게만 통하지 않으면서 두 사람의 대립이 본격화된다.
예고편에서는 석환이 죽음과 부활을 반복할수록 강해지는 모습도 공개됐다. 부활을 거듭하면서 머리색이 붉게 변하고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등 능력의 변화가 드러난다.
호텔과 성당, 지하 주차장 등을 배경으로 한 격투 장면과 도심 카체이싱도 담겼다.
강기영은 석환과 함께 사건에 휘말리는 영하 역을 맡았으며 김시아는 석환의 동생 예린으로 출연한다. 김성령도 작품에 합류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특별한 스펙 없이 취업을 준비하던 석환이 자신에게 죽은 뒤 72시간이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의문의 추격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부활남: 더 레드’는 9월 30일 개봉한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