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교환이 죽을수록 강해지는 남자로 변신한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측은 26일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석환은 "걱정 마. 나는 죽어도 다시 살아나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거침없는 에너지를 드러냈다. 죽을수록 강해지는 능력을 바탕으로 펼칠 통쾌한 액션에 기대가 모인다.
석환을 쫓는 의문의 인물 블랙(신승호 분)은 "결국 너랑 나는 똑같은 존재야"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두 사람 사이에 얽힌 비밀을 궁금하게 한다. 압도적인 체격과 강렬한 눈빛도 긴장감을 더한다.
석환의 하나뿐인 친구 영하(강기영 분)는 "너 제정신이야? 3일 동안 연락 안 됐다고!"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석환의 부활 능력을 알게 된 뒤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유쾌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석환의 든든한 지원군 예린(김시아 분)은 "분명 오빠한테 무슨 일 생긴 거라니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단단한 눈빛을 드러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웹툰 '부활남'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백종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죽을수록 강해진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속도감 있는 전개와 타격감 넘치는 액션, 인물들의 유쾌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활남: 더 레드'는 다음 달 30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