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톰보이, ‘에이티즈 우영’ 첫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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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캠페인 착용 제품 흥행…남성 라인 주력 제품 매출 320%↑
단발성 협업서 장기 파트너십으로 확대…FW 캠페인부터 공식 활동
글로벌 팬덤 기반 해외 고객 접점 확대…남성 라인 성장세 잇는다

▲신세계톰보이의 스튜디오 톰보이가 에이티즈(ATEEZ) 우영을 브랜드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사진제공=신세계톰보이)

신세계톰보이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는 그룹 에이티즈(ATEEZ) 우영을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탁은 올여름 함께 진행한 캠페인의 흥행이 계기가 됐다. 당시 화보에서 우영이 착용한 제품 일부가 조기 완판됐고, 공항 패션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착장도 관심을 끌었다.

실제 해당 시즌 스튜디오 톰보이 남성 라인의 티셔츠와 셔츠 등 우영이 착용한 주요 제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0% 이상 증가했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이를 바탕으로 단발성 캠페인을 장기 협업으로 확대했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우영을 앞세워 남성 라인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우영은 2026년 가을·겨울(FW) 캠페인부터 본격적인 앰배서더 활동을 시작한다. 화보와 영상은 오는 31일부터 국내외 공식 온라인 채널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차례대로 공개한다.

스튜디오 톰보이 관계자는 “K패션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금은 스튜디오 톰보이가 쌓아온 헤리티지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알릴 기회”라며 “우영과 함께 남성 라인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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