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관객 호평…“공포 영화 모범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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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포스터.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가 실관람객들의 반응을 담은 유형별 리뷰를 공개했다.

20일 개봉한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는 죽은 자들의 영역 ‘더 먼 곳’의 사악한 존재들이 인간 세계로 넘어오는 통로를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제이콥 체이스 감독이 연출하고 어밀리아 이브, 브랜든 페레아, 메이지 리차드슨 셀러스, 샘 스프루엘, 린 샤예 등이 출연한다.

배급사 측은 관객 반응을 ‘극쫄보형’, ‘서사 몰입형’, ‘극성팬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소개했다.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스틸.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먼저 강한 공포 연출에 주목한 관객들은 “쫄보한테는 너무 무섭다”, “깜짝 놀라는 부분이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리즈에 등장해온 악령들과 갑작스러운 공포 연출이 긴장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주인공 젬마가 딸 마야를 지키기 위해 사악한 존재들과 맞서는 이야기에 몰입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관객들은 “공포를 뛰어넘는 모성애”, “몰입감과 긴장감을 잘 녹인 영화”, “구성과 내용이 탄탄하다” 등의 평을 남겼다.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스틸.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기존 ‘인시디어스’ 시리즈 팬들은 영매사 엘리스와 ‘빨간 문’ 등 시리즈를 상징하는 요소들의 재등장에 주목했다. 특히 익숙한 일상 공간이 악령들에게 잠식당하는 설정이 기존 시리즈와 다른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일부 관객은 “진짜 공포 영화의 모범 답안 같은 영화”, “시리즈 더더더 줬으면”이라며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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