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 녹차밭 전경이다. (뉴시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를 발굴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전남광주특별시를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미경 전남광주특별시 관광과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대한민국 대표명소에 지역 1032곳이 선정됐다고 27일 이렇게 밝힌 각오다.
전체 상위 10곳에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담양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 4곳이 포함됐다.
대한민국 대표명소 프로젝트는 여행 전문가 추천을 통해 100개 주제별로 100개의 명소를 발굴하고 국민 투표를 거쳐 선정하는 사업이다.
6~7월 국민 4만여명이 참여해 총 153만여 표를 행사했다.
전국에서 9883곳이 대표명소로 선정됐다.
전남광주는 1032곳으로 서울 1261곳, 경북 1088곳, 강원 1058곳에 이어 네 번째로 많다.
전남광주 분야별 주요 명소는 무동산 국립공원, 해남군 땅끝마을, 보성군 녹차밭, 신안 퍼플섬, 무안 낙지거리, 전일빌딩 245, 목포 근대역사관, 순천 낙안읍성 등이 있다.
오미경 전남광주특별시 관광과장은 "이번에 선정한 1032개 대표명소와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를 연계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발굴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전남 광주를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