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레지던트 이블:0번째의 밤' 포스터.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소니 픽쳐스는 26일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의 국내 개봉일을 9월 17일로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생존 경쟁에 휘말린 의료 택배 기사가 정체불명의 공포와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스릴러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어두운 집 안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손과 발이 튀어나온 모습이 담겼다. 얼굴이 있어야 할 위치에는 180도 돌아간 다리가 거꾸로 매달린 형체가 등장해 작품의 공포 분위기를 강조한다.
연출은 영화 ‘웨폰’과 ‘바바리안’을 만든 잭 크레거 감독이 맡았다. 이번 작품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2억 장을 넘어선 게임 ‘레지던트 이블’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특히 액션 중심이었던 기존 영화 시리즈와 달리 원작 게임의 서바이벌 호러 성격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오스틴 에이브람스와 잭 체리, 칼리 레이즈, 폴 월터 하우저 등이 출연한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9월 1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