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명동중앙점 개점 앞두고 브랜드 정체성 및 해외 고객 접점 강화

무신사 스탠다드가 서울의 고유한 감성을 담은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 '서울 스탠다드'를 선보였다.
25일 무신사 스탠다드는 브랜드의 출발점인 서울을 주제로 정체성을 전달하는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이도현, 한소희와 함께 서울의 다채로운 모습을 스타일로 표현했다.
캠페인 화보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이도현과 한소희를 통해 26FW 컬렉션의 폭넓은 스타일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소희는 세련되고 대담한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이고 자유로운 ‘서울의 밤’을, 이도현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착장을 통해 여유로운 ‘서울의 낮’을 표현했다.
서울 도심의 옥상과 미니멀한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두 배우의 상반된 분위기를 보여주는 동시에 시즌 주요 상품의 디자인과 스타일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빅토리아 울 △시티레저 라이트 다운 △커브드 팬츠 등 26FW 시즌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빅토리아 울은 소재 특유의 질감과 정제된 디자인을 살려 모던한 가을 룩을 완성했으며, 라이트 다운은 가벼운 착용감과 컬러를 활용해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착장을 연출했다. 커브드 팬츠는 곡선형 실루엣과 볼륨감으로 남녀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9월 서울 명동에 두 번째 매장인 명동중앙점을 연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각자의 개성을 지닌 한소희와 이도현을 통해 26FW 시즌 상품을 폭넓게 선보이는 동시에, 서울에서 시작해 성장해 온 무신사 스탠다드의 브랜드 정체성을 국내외 고객에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서울 스탠다드’를 통해 서울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의 차별화된 이미지와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