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보의 임시 홈 경기장인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 (사진제공=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25일 2026-2027시즌 홈 경기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은 2024년 11월 의정부체육관이 정밀안전진단 결과 사용 중단된 뒤 두 시즌 동안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홈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2025년 프로스포츠협회 안전 점검에서 경민대학교 기념관의 시설 개선이 권고된 데다 의정부체육관의 사용 재개 일정도 장기화되면서 안정적으로 홈 경기를 운영할 새로운 경기장이 필요해졌다.
구단은 이에 불가피하게 의정부 외 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대체 홈 경기장을 물색했다.
이 과정에서 평택시가 체육문화 발전에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충문화체육센터를 2026-2027시즌 최종 홈 경기장으로 결정했다.
KB손해보험은 “새로운 홈 경기장 결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평택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홈 경기장 선정이 늦어진 상황과 다른 지역에서 경기를 치르게 돼 팬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라며 “의정부를 비롯한 기존 팬들이 새로운 홈 경기장에서도 변함없이 뜨겁게 호흡하며 함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KB손해보험은 새 시즌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를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하면서 홈 팬들과의 접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