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엠, 파라다이스시티와 손잡고 인천공항 K-관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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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일대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
레저와 복합리조트 연계 결합 상품 개발 및 마이스 협력

▲디에스엠 김종석 대표이사(우) 파라다이스시티세가사미 최종환 대표이사(좌)가 25일 오전 10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디에스엠)

디에스엠이 파라다이스시티와 손잡고 인천공항 일대를 아우르는 복합 관광 거점 구축에 나선다.

레저 플랫폼 기업 디에스엠은 25일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와 '9.81파크 인천공항'을 연계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연간 7000만명에 달하는 인천국제공항 이용객과 800만명의 환승객, 2600만명 규모의 수도권 고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형태의 관광 거점을 구축한다.

양사는 마주한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동선을 잇고 결합 상품을 선보인다. 양사는 국내외 신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 대상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양사는 해외 인바운드 영업과 마이스(MICE), 단체 관광,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내년 봄 개장하는 9.81파크 인천공항은 대형 실내 스타디움 형태로 조성되며 첫해 100만명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둔다.

디에스엠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9.81파크에서 첨단 기술로 구현한 역동적인 K레저 콘텐츠를 경험하고,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문화·예술과 휴식,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경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K-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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