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증권은 SK하이닉스의 40조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단독 중개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40분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7.97% 오른 3315원에 거래 중이다. SK증권은 전날에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81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2407만주를 장내 매수한 뒤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40조43억4000만원이며 취득 기간은 8월20일부터 11월19일까지다. 위탁 중개는 SK증권이 맡는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장내 매수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SK증권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매수세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수수료율을 1~5bp로 가정하면 수수료 수익은 약 40억~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