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죽어도 72시간 뒤 부활한다…‘부활남: 더 레드’ 9월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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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활남: 더 레드’ 스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 만에 되살아나는 남자로 변신한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9월 30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구교환은 죽을수록 강해지는 취업준비생 ‘석환’ 역을 맡아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나선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자신에게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의문의 추격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석환은 첫 월급으로 가족에게 한턱내는 직장인이 되고 싶지만 욱하는 성격 때문에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지는 인물이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 침입한 정체불명의 인물들에게 살해당한 뒤 72시간 만에 아무렇지 않게 깨어나면서 자신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후 석환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들에게 쫓기기 시작하고,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며 점차 강해진다. 구교환은 긴박한 상황에서도 위트를 잃지 않는 석환의 성격과 거친 액션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구교환은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그는 촬영 준비 과정에 대해 “많이 구르고 많이 움직여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지치지 않도록 체력을 많이 길러 놨다”고 밝혔다.

백 감독은 구교환의 연기에 대해 “어느 순간에는 ‘석환’인지, 구교환인지 분간이 모호할 만큼 동기화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구교환과 함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등이 출연한다.

제작은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 ‘뷰티 인사이드’ 등을 선보인 용필름이 맡았으며 슈퍼픽션, 와이랩, 스튜디오눈길이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9월 30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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