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투자 리더스 포럼’ 4기 개강…AI·M&A 등 11주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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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진행된 ‘제4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들이 AI와 바이오, M&A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해 신사업 투자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투자·금융 네트워크가 가동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19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삼일PwC와 공동으로 ‘제4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개강식에는 장철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와 김현철 중견련 상근부회장, 민준선 삼일PwC 딜부문 대표, 중견기업 임원 및 투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4기 포럼은 AI·바이오·자본시장·M&A·기후위기·부동산 등 중견기업의 주요 경영 현안을 중심으로 11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토론 기반 워크숍을 통해 신사업 투자 역량과 기업가정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은 중견기업과 투자·정책금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중견련이 2023년 출범시킨 프로그램이다. 중견기업의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민간 주도 투자 생태계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김현철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AI 시대 기업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새로운 기회를 빠르게 발굴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성장의 모멘텀을 끊임없이 갱신하는 역량에 달려 있다”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이 급격한 경제·산업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 실효적인 비즈니스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교류와 숙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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