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4기 개강…기업·투자자 간 협력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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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9일 열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4기 개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삼일PwC)

삼일PwC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전날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제4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은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과 기술 혁신 투자, 인수합병(M&A)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민간 주도의 건강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출범한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투자기관·정책금융기관 협력 네트워크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우주, 바이오, M&A, 자본시장 등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스타트업 사례 발표, 워크숍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견기업과 투자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개강식에는 민준선 삼일PwC 딜 부문 대표를 비롯해 김현철 중견련 상근부회장,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중견기업 임원 및 투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강식 특강에서는 박재홍 고려대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교수가 '기업가정신과 파괴적 혁신'을 주제로 강연했다.

민준선 삼일PwC 딜 부문 대표는 “대한민국의 산업 현장과 자본시장이 진정한 파트너가 되어 성장과 혁신이라는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이 포럼은 중견기업과 투자기관이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삼일PwC는 앞으로도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중견기업과 투자기관의 성장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이번 4기 과정이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삼일PwC와 중견련은 앞으로도 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 역량 제고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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