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하나은행 초청 2026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은 9월 4일과 6일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다.
첫 경기는 9월 4일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이틀 뒤인 6일에는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과 필리핀이 국내에서 평가전을 치르는 것은 4년 만이다.
평가전 티켓은 선예매와 일반예매로 나눠 판매한다. 선예매는 25일부터 하나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를 통해 전 좌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티켓 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일반예매는 하루 뒤인 26일부터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
한편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필리핀과의 평가전에 앞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4 2연전을 소화한다.
27일 레바논을 상대로 원정 경기에 나선 뒤 31일 오후 7시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홈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앞서 월드컵 아시아예선 1라운드 B조를 3승 3패, 조 2위로 통과해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는 레바논ㆍ일본ㆍ카타르ㆍ사우디아라비아ㆍ중국과 함께 F조에서 경쟁한다. 각 조 상위 3개국과 두 조 4위 가운데 성적이 더 좋은 1개국이 2027 FIBA 농구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얻는다.
사우디아라비아전 입장권은 20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된다. 대표팀은 월드컵 예선 2연전을 마친 뒤 9월 4일과 6일 같은 장소에서 필리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