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환 선생 생가터·독립운동가 7인 벽화 함께 답사…15일 광복절 EBS '여행본색' 방영

14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큰별쌤' 최태성 강사와 방송인 서경석 씨가 EBS '여행본색' 촬영을 위해 수원을 방문했다. 이재준 시장은 두 사람과 함께 '수원 독립운동의 길'을 걸으며 답사에 동행했다.
이 시장은 "수원은 독립운동의 역사가 곳곳에 살아 숨 쉬는 자랑스러운 도시"라며 "광복절을 맞아 '큰별쌤' 최태성 님과 방송인 서경석 님이 EBS '여행본색'과 함께 수원을 찾았다"고 전했다.
일행이 함께 발걸음을 옮긴 곳은 수원 독립운동가 7인의 얼굴이 담긴 벽화와 민족대표 48인이자 수원 3·1운동을 이끈 김세환 선생의 생가터였다. 이 시장은 "두 분과 '수원 독립운동의 길'을 따라 걸으며 수원 독립운동가 7인의 얼굴이 담긴 벽화와 민족대표 48인이자 수원 3·1운동을 이끈 김세환 선생의 생가터 등을 찾아 독립운동의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답사 현장의 분위기도 함께 전했다. 그는 "역사 이야기뿐 아니라 수원 곳곳의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는 두 분의 유쾌한 케미까지 담았다"고 소개했다.
수원시는 광복 80주년이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시민모금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담장에 그려진 수원 독립운동가 7인 벽화는 홍난파, 나혜석, 임면수, 김세환 등 수원이 낳은 독립운동가들의 얼굴과 삶을 담은 상징공간이다. 최근에는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정지영 대표를 비롯한 수원 청년상인과 지역기업의 잇단 기탁이 이어지며 시민 참여도 확산되고 있다.
이 시장은 "광복절인 8월 15일 오후 5시 40분 EBS '여행본색'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