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도 주거 개선 현장 직접 참여…보훈 활동 이어가

르무통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 후원금 1억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열린 전달식에는 허민수 우주텍 대표와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국내에서 시작해 성장한 브랜드로서 독립유공자와 후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
르무통은 후원금 전달에 이어 임직원이 실제 주거환경 개선 현장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금전적 지원뿐 아니라 임직원 참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르무통은 앞서 보훈 관련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다. 2023년에는 광복의 의미를 담은 한글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고 고객과 함께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시 광복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 국가유공자 지원 기금으로 조성해 자사 제품과 함께 굿네이버스를 통해 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 전달했다.
르무통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르무통은 메리노 울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특허 원단 ‘H1-TEX(에이치원텍스)’를 적용한 컴포트 슈즈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 제품 ‘메이트’의 누적 판매량은 196만족을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