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윤가이 “사주에 물 기운 부족”…물 3잔 원샷→침대도 북쪽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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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에 출연한 배우 윤가이. (사진제공=MBC)
배우 윤가이가 사주에 부족한 '물 기운'을 채우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고 침대 방향까지 북쪽으로 맞춘 독특한 일상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1회에서는 배우 윤가이의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윤가이는 아침부터 물 3컵을 연달아 마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사주에 부족한 물 기운을 보충하기 위해 평소 물을 많이 마실 뿐 아니라 침대도 북쪽 방향으로 배치하고, '물의 요가'로 불리는 오다카요가를 한다고 밝힌다.

평소 계획적인 생활을 추구하지만 실제 일상에서는 유연하게 계획을 바꾸는 모습도 공개된다. 윤가이는 8년째 매일 플래너를 작성하며 하루 일과를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할 일을 수정하거나 삭제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정을 소화한다.

연기를 위한 준비 과정도 소개된다. 윤가이는 배우를 꿈꾸기 시작한 때부터 창작 대본과 연기 연구 노트를 꾸준히 작성해 왔으며, 연극 '별무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농인 배우에게 수어 수업도 받고 있다.

또 직접 독백 연기 영상을 촬영해 자신의 채널에 올리는 등 꾸준히 연습해온 과정도 공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같은 활동을 통해 현재 소속사의 눈에 띄었고 이후 'SNL' 오디션 기회까지 얻게 됐다.

윤가이는 연기 영역을 넓히기 위해 보컬 레슨에도 도전한다. 차기작을 위해 오랫동안 길러온 머리도 망설임 없이 자르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윤가이가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411회는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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