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축협, 임효상 제10대 상임이사 취임…"내실경영으로 조합원과 함께 성장"

기사 듣기
00:00 / 00:00

37년 현장경력 낙점…장주익 조합장 "역량 하나로 모아 실익 증진 기대"

▲임효상 수원축산농협 제10대 상임이사(가운데)가 13일 본점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원축협,)
수원축협이 37년 현장경력을 가진 베테랑에게 새 경영의 키를 맡겼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산농협은 이날 본점 청사에서 임원, 대의원, 축산계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직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효상 제10대 상임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장주익 조합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임 상임이사 약력소개, 꽃다발 전달, 취임사, 축사, 케이크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효상 상임이사는 취임사에서 "상임이사로서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수원축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주익 조합장은 "임효상 상임이사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수원축협의 지속적인 발전과 조합원 실익증진에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효상 신임 상임이사는 1989년 수원축협에 입사해 경영지원팀장, 정자동지점장, 기안지점장, 화서동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8월 4일 제3회 임시대의원회에서 제10대 상임이사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8월 3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