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나' 포스터. (사진제공=쿠팡플레이)
MBC는 13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를 23일부터 편성한다고 밝혔다. 총 6부작으로, 3주간 매주 일요일 2회씩 연속 방송된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계기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한아 작가의 장편소설 ‘친밀한 이방인’을 원작으로 하며 이주영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수지는 현실과 자신이 원하는 삶 사이에서 흔들리다 작은 거짓말을 시작으로 ‘안나’라는 또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는 유미를 연기했다.
정은채는 유미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현주 역을 맡았다. 김준한은 뚜렷한 목표와 야망을 지닌 안나의 남편 지훈으로 출연했고, 박예영은 유미가 오랫동안 신뢰해온 선배 지원을 연기했다.
‘안나’는 2022년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됐다. 당시 수지의 연기 변신과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등의 호연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편성은 OTT 오리지널 작품인 ‘안나’를 TV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안나’는 23일 오후 9시 MBC에서 첫 방송된다. 30일과 9월 6일에는 오후 9시 10분부터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