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장서희·서유정 재회…숨겨둔 과거 드러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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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덫' 3회 스틸. (사진제공=KBS)
‘욕망의 덫’에서 장서희와 서유정이 재회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3회에서는 청마그룹에 들어간 주미란(장서희 분)과 그의 옛 친구 박희정(서유정 분)이 다시 만나면서 새로운 갈등이 시작된다.

앞선 방송에서는 청마그룹의 유일한 상속녀 강해라(주새벽 분)의 집착과 질투로 고은설(전혜원 분)이 미술대회 출전 기회를 잃고 부상을 입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은설은 자신이 박희정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까지 알게 되며 충격에 빠졌다.

청마그룹의 유모로 들어간 주미란은 강해라의 보호자를 자처하며 자신의 목적을 향해 움직였다. 특히 고은설이 있던 미술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강해라의 잘못을 덮는 모습도 보였다.

3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장면에는 레스토랑에서 단둘이 만난 주미란과 박희정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재회한 두 사람 사이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자신의 과거를 감춘 채 다른 이름으로 살아가는 주미란은 박희정 앞에서 태연한 모습을 보이지만, 그의 말을 들은 뒤 표정이 굳어진다.

박희정은 주미란이 현재 이름을 사용하기 전 아이를 낳았던 과거까지 알고 있는 인물이다. 주미란이 숨기려는 과거를 알고 있는 박희정이 그의 계획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향후 전개의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또 박희정이 친구의 딸인 고은설을 키우게 된 배경과 주미란의 과거가 어떤 관계로 연결돼 있는지도 관심을 모은다.

‘욕망의 덫’ 3회는 1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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