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경민·김유나 부부의 결혼 생활이 공개된다.
이날 홍경민은 초등학생이 된 두 딸과 함께하는 아침 일상을 공개한다. 그러나 홍경민은 “아내와 흔들리고 있다”며 최근 육아 문제를 두고 아내와 갈등을 겪고 있다고 밝힌다.
김유나 역시 남편의 육아 방식에 대해 “아빠가 다 버려놨어”라며 답답함을 드러낸다.
부부가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는 홍경민의 ‘라떼 토크’도 이어진다. 홍경민은 과거 자신이 배우 고수 닮은꼴로 불렸던 시절을 언급하고, 출연진은 처음에는 “안 닮았다”, “옆에 사진을 붙이지 말지”라고 반응한다.
이에 홍경민이 과거 영상을 공개하자 출연진은 “느낌 있다”, “이건 진짜 닮았다”며 달라진 반응을 보인다.
홍경민이 두 딸과 함께 아내 몰래 일탈에 나서는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하교한 두 딸과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를 찾아 평소 구매 개수를 제한하는 아내와 달리 아이들이 고른 물건을 모두 사준다. 이후 또 다른 장소에서도 소비를 이어간다.
이를 지켜본 김숙은 “엄마가 싫어하는 건 다 한다”고 말한다.
결국 김유나가 현장에 나타나고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라며 남편의 행동에 분노한다.
홍경민은 1997년 데뷔해 ‘흔들린 우정’, ‘가져가’, ‘후’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2014년 10세 연하의 해금 연주자 김유나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가족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