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ㆍ기상청, 폭염 취약계층에 백산수 5만 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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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상계동 주민에 식료품 2만 식 함께 지원
2017년부터 10년째 폭염 피해 예방 민관 협력

▲(사진 앞줄 오른쪽부터) 허기복 서울연탄은행 대표, 임영국 농심 백산수마케팅팀장, 이미선 기상청장 등 농심과 기상청 관계자들이 7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폭염 취약계층에 백산수 5만 병과 식료품 약 2만 식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심)

농심은 기상청과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폭염 취약계층을 찾아 백산수 5만 병과 보노스프, 알쿠니아 황도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 약 2만 식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상청이 추진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의 일환이다. 농심은 2017년부터 기상청과 여름철 폭염 대응 행동 수칙을 알리고 취약계층에 백산수를 지원하는 등 민관 합동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양측의 협력은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백산수와 식료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상청과 함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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