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스포티파이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T1 STARS 데뷔 프로젝트’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6시(KST) 공개되는 ‘스포티파이 싱글즈’를 앞두고 T1 선수들이 가상의 K팝 아이돌 그룹 ‘T1 STARS’로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을 예능 형식으로 담아냈다.
영상은 “T1 엔터가 야심차게 준비한 전설의 데뷔조, K팝의 새로운 별이 될 그들을 소개한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된다.

영상에는 멤버들의 가상 데뷔 준비 과정도 유쾌하게 담겼다. ‘연습생 사이에서 유명한 춤꾼’으로 등장한 도란과 오너는 서로 음악 취향이 가장 잘 맞는 멤버라고 자신했지만, 스포티파이의 음악 취향 비교 기능을 통해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의 일치율은 3%에 그쳤다. 두 사람은 “그래도 팀워크는 좋다”며 상황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비주얼 센터’ 케리아는 “아이돌 선배님들의 영상을 보며 스터디를 한다”고 말했고, K팝 플레이리스트를 ‘교과서’라고 소개했다. 막내 페이즈는 형들에 대해 “하루에도 열두 번씩 무드가 바뀐다. 보고 있으면 너무 재밌다”며 팀 분위기를 전했다.
리더 페이커는 “저희의 목표는 당연히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1위”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그룹 세븐틴(SEVENTEEN) 멤버 도겸과 승관이 깜짝 등장했다. 두 사람은 페이커에게 전화를 걸어 “데뷔곡은 우리가 부르게 됐다”며 장난을 건넸고, “우리 홈그라운드 무대에서 보자”고 말하며 T1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페이커는 “뮤직비디오의 주인은 결국 저희가 될 겁니다”라고 맞받아치며 끝까지 아이돌 콘셉트를 이어갔다.
한편 T1과 스포티파이가 함께하는 ‘스포티파이 싱글즈’는 10일 오후 6시(KST)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