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점심 수요 늘며 매장 방문도 확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얼리 런치' 프로그램이 시행 2주 만에 멤버십 포인트 2배 적립 혜택 이용 5000건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웃백의 자체 멤버십인 '부메랑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7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오전 11시까지 매장을 방문하거나 오전 11시로 방문 예약한 고객에게 멤버십 포인트를 두 배 적립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아웃백은 기존 런치 운영 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보다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시행 약 2주 만에 누적 5000여 팀이 혜택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점심시간 혼잡을 피해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면서 포인트를 두 배 적립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아웃백은 스테이크를 비롯해 파스타, 샐러드, 애피타이저,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춰 고객의 취향과 모임 성격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며, 넉넉한 공간과 호주 감성을 담은 매장 분위기도 이른 점심 고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부메랑 멤버십'은 웰컴, 실버, 골드, 플래티넘 등 4개 등급으로 운영되며 주문 금액 할인과 등급별 최대 3%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는 멤버십 리뉴얼을 통해 신규 가입 혜택과 기념일 할인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고객 혜택을 확대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얼리 런치'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면서 멤버십 혜택도 크게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이용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혜택을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