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악플러들, 무더기로 잡혔다⋯"벌금 700만원"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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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가수 지드래곤에 대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한 이들이 벌금형을 받았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4일 공지를 내고 "지드래곤의 명예와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모욕, 악의적 비방, 인격권 및 사생활 침해 등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며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했다.

앞서 소속사 측은 2월 100여 명이 넘는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현재 다수의 사건이 수사기관 및 법원에서 처리 중이며, 일부 사건에서는 피의자의 범죄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송치되거나 형사재판에 넘겨졌다"며 "그중 복수의 피고인들에 대해 법원은 벌금 200만원에서 700만원에 이르는 약식명령을 발령했으며, 별도의 사건에서도 검찰이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청구하는 등 실질적인 형사절차와 법적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이미 확보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을 묻고, 향후 새롭게 확인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고소 등 필요한 법적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도 다수의 사건에 대한 피의자 특정 및 수사 절차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당사는 수사기관의 요청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향후 공개 가능한 범한 피해를 초래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드래곤이 소속된 빅뱅은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빅뱅 2026-2027 월드투어 [ XX : 코스모스 ] 인 고양(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 IN GOYANG)'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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