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전경 (사진제공=한국은행)
한국은행이 경제통계시스템(ECOS)에서 한은이 생산하는 통계의 속보·잠정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 표기 기능을 새롭게 마련했다.
4일 한은에 따르면 기존에는 속보·잠정치 여부를 통계표 주석으로만 제공했으나, 앞으로는 데이터 조회 목록에서 해당 시점의 수치에 'p' 표시가 함께 붙인다. 다만 여러 통계를 일괄적으로 조회할 때는 속보 및 잠정치 분류가 표시되지 않는다.
표기 적용 대상은 통화·금융, 차주별 가계부채, 국민소득, 자금순환표, 국민대차대조표, 국제수지표, 국제투자대조표,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지수, 생산자·수출입물가지수, 뉴스심리지수 등이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기능 도입으로 ECOS 이용자들이 통계 수치의 확정 여부를 보다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