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영커 캠프 가을학기 참여자 모집⋯실무 중심 집중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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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21일까지 접수⋯서영커 참여대학 37개교 재학생 대상

▲서영커 캠프 가을학기 참여자 모집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가 ‘서울영커리언스’ 1단계 과정인 캠프(부트캠프)의 가을학기 참여자 200명을 이달 3일부터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영커리언스는 대학 재학 단계부터 진로탐색과 경력개발을 통해 청년의 일경험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으로 총 5단계의 커리어 지원 과정으로 구성된다.

1단계 캠프는 '나를 찾는 진로·직무 탐색 부트캠프'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AI 역량검사, 직무과제 수행 등을 통해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3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대학별 홈페이지 또는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지원자격과 신청방법을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서영커 참여대학 37개교 재학생이다

서울 외 지역 소재 참여대학 재학생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부모 또는 조부모)의 서울 거주 증빙이 필요하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저소득층, 장애인, 보훈대상자), 저학년(1~2학년), 서영커 타 사업 수료자 등은 신청 시 우대사항이 적용된다.

모집직무는 인문, 이공, 예체능 분야로 나뉜다. 인문 분야는 마케팅/MD, 영업/해외영업, 서비스 기획, 공사/공기업이다. 이공 분야는 IT/SW, 데이터 분석, 반도체(생산, 품질), 반도체(공정) 등이다. 예체능 분야는 K-pop 작사, UIUX, 디자인(브랜드), 헬스케어, 영상기획 등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9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5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자는 온·오프라인 교육, 멘토링, 기업현장 탐방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참여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우수 참여자에게 서울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서영커 캠프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만의 적성을 발견하고 나비처럼 비상하는 기적을 이뤄낼 수 있도록 서울시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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