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재난문자 발송…5시간여 만에 진화

▲간밤 대구 달서구 자동차부품 공장서 화재 (뉴시스)
17일 오후 11시 14분께 대구 달서구 갈산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2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5시간여 만인 18일 오전 4시 2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달서구청은 불이 난 뒤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갈산동 152-6번지 화재 발생.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시고, 차량은 우회하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