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 CI. (사진제공=안랩)
안랩이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304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별도 기준 상반기 매출은 1167억원, 영업이익은 125억원이다.
전년 동기(2025년 상반기) 대비 연결 기준 매출은 109억원(9.1%), 영업이익은 28억원(62.3%) 증가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9억원(10.3%), 영업이익은 30억원(31.1%) 늘어났다.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713억원, 영업이익은 5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2025년 2분기) 대비 매출은 90억원(14.5%), 영업이익은 19억원(55.6%)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643억원,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4억원(17.1%), 영업이익은 9.4억원(14.1%) 늘어났다.
안랩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합작 법인 ‘라킨’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신장했다”며 “안랩 EDR, XTG 등 N²SF·제로 트러스트 관련 제품에 대한 관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이상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반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