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금이빨 조복래, BH엔터 떠난다…8년 동행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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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복래. (출처=조복래 인스타그램)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금이빨’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조복래가 BH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조복래는 29일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양측은 논의 끝에 약 8년간 이어온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조복래는 2019년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BH엔터테인먼트는 “조복래 배우와 동행한 시간 동안 작품과 연기에 보여준 열정과 진심 어린 행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조복래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용역업체 대표 ‘금이빨’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앞서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등에도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조복래는 BH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후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하며 차기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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