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올랐다.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는 29일 ‘동궁’이 공개 2주 차에 81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전 세계 69개국 TOP 10에도 이름을 올렸다. 시청수는 작품의 전체 시청 시간을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이다.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넷플릭스는 글로벌 흥행을 기념해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 15종도 공개했다.

▲'동궁' 촬영현장 비하인드 스틸. (사진제공=넷플릭스)
세자 귀신 역의 곽동연과 왕실을 향한 집착을 드러내는 대비 역의 장영남의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극 후반부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인물로 등장해 작품의 서사를 이끌었다.
제작진은 판타지 세계관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촬영 기법과 VFX(시각특수효과), 세트 등을 활용했다. 비하인드 스틸에는 배우들의 연기 장면뿐 아니라 특수 촬영과 세트 제작 과정 등 작품의 세계관을 완성하는 현장 모습도 담겼다.
‘동궁’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