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숲에 브랜드 체험공간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 개장

이달 3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중앙잔디광장에 마련

▲서울숲 중앙잔디광장에 마련된 '더 마이소울 라운지' 모습 (서울시)

서울시가 만든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서울숲에 마련된다.

29일 서울시는 이달 3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중앙잔디광장에 서울 브랜드 체험공간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서울의 맛과 브랜드, 굿즈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기존 서울마이소울 시정홍보관을 확대해 이 공간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복합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라운지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콘셉트를 반영한 '서울굿즈 정원' △서울브랜드 협업 식품을 맛볼 수 있는 '서울미식존' △민관 협업 브랜드를 소개하는 '서울브랜드존' △서울마이소울과 해치&소울프렌즈 굿즈를 판매하는 '서울굿즈존' 등으로 구성됐다.

라운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첫 오픈일인 7월 31일은 오후 5시에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가챠 이벤트를 운영한다. 해치 탈인형과 포토타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서울시는 이번 라운지를 서울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는 대표 거점으로 운영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서울의 도시매력을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서울굿즈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서울이 추구하는 건강과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 공간"이라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브랜드 플랫폼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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