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이 싱가포르 전문 세무·회계 컨설팅 기업 KSMC와 글로벌 자산관리 솔루션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전날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에서 KSMC와 ‘글로벌 자산관리 솔루션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SMC는 25년 경력의 아시아 진출 전문가 그룹으로, 법인 설립부터 해외 투자, 패밀리오피스, 세무 전략까지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 증권사 가운데 하나증권과 공식 업무제휴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싱가포르 지주회사 구조 수립 및 거버넌스 자문 △싱가포르 패밀리오피스 설립 및 운용 지원 △해외 이주 및 국경 간 자산 이전에 따른 통합 세무 자문 △고객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에 협력한다.
하나증권은 미국, 일본에 이어 싱가포르 전문 기관과 파트너십을 확충하며 금융투자 자문과 가문 자산 승계·관리를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아시아 금융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세무·회계 전문성을 보유한 KSMC와의 제휴를 통해 하나증권 패밀리오피스의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 자산 방어막을 구축하여 손님의 가문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격이 다른 ‘Total One-Stop Solution’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