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한복판에 뜬 '갤럭시 익스피리언스'…삼성, 폴더블 체험 마케팅 강화 [언팩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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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트 가든서 25일까지 체험형 팝업스토어 운영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워치9 등 신제품 직접 체험
영국 13개 도시 순회하며 10월까지 폴더블 경험 확대

▲런던 코벤트 가든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팝업스토어 전경4~8.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팝업스토어에서 갤럭시 신제품을 체험하는 관람객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 중심가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고 새 폴더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알리기에 나섰다.

24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2026 개최에 맞춰 영국 런던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에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Galaxy Experience)'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매장은 런던의 대표적인 문화·상업 중심지인 코벤트 가든 광장 앞에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공개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 등 신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체험 공간은 신형 폴더블의 새로운 화면 비율을 활용한 콘텐츠 감상존과 AI 편집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꾸며볼 수 있는 공간, 신제품 컬러를 적용한 조형물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이 프로모터와 함께 신제품의 주요 기능을 체험하면 슬러시와 커피, 쿠키 등 간식이 제공된다. 모든 체험을 마치고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영국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SE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증정한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트레일러를 활용한 이동형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코벤트 가든을 비롯해 웨스트필드 화이트시티, 카디프, 리즈, 맨체스터 등 영국 내 13개 지역을 순회하며 오는 10월 18일까지 약 40일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갤럭시 폴더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공개된 신제품은 국내에서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사전판매를 진행하며, 8월 7일 공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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