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폰’ 잭 크레거 신작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9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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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예고편 이미지.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웨폰’과 ‘바바리안’을 연출한 잭 크레거 감독의 신작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 9월 국내 개봉한다.

소니 픽쳐스는 24일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고 9월 개봉 소식을 알렸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의료 택배 기사 브라이언이 예상하지 못한 배달에 나섰다가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출몰하는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호러 스릴러다.

공개된 예고편은 브라이언이 라쿤 시티 종합병원으로 향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눈길을 운전하던 브라이언이 갑자기 도로로 뛰어든 낯선 존재와 충돌하면서 상황은 급변한다.

통신이 끊긴 공간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발소리, 순식간에 폐허로 변한 도시의 모습도 이어진다. 브라이언은 무너진 건물과 버려진 거리 곳곳을 지나며 자신을 뒤쫓는 존재들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친다.

영화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억8300만 장을 기록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바이오하자드’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기존 영화 시리즈를 그대로 이어가기보다 원작 게임이 가진 공포와 생존 요소를 새로운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연출은 ‘바바리안’과 ‘웨폰’으로 호러 장르에서 주목받은 잭 크레거 감독이 맡았다. 크레거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생존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과 폐쇄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공포를 전면에 내세웠다.

주인공 브라이언 역은 오스틴 에이브람스가 맡았다. 잭 체리, 칼리 레이즈, 폴 월터 하우저 등도 출연한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9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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