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 (출처=이효리 SNS)
이효리는 23일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SNS를 통해 이용권 없이 수업 현장을 찾거나 수업 중 다른 수련생을 지도하는 일부 사례를 언급하며 주의를 요청했다.
먼저 이용권과 관련해 정기권 사용 기간이 끝났거나 원데이 수업을 구매하지 못했음에도 현장을 찾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예외 없이 정해진 이용 절차를 따라달라는 취지로 수강생들에게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수업 중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행동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이효리는 “배우러 왔으면 수련생이다. 가르치는 건 본인 요가원에서 가르치시라”고 밝혔다. 요가를 지도한 경험이 있더라도 자신의 수업에 참여한 동안에는 다른 수강생과 동일하게 수련에 집중해달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효리는 최근 요가원을 향한 관심이 커진 데 대한 생각도 밝힌 바 있다. 그는 요가원 운영이 다소 과열된 것은 아닌지 고민하면서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효리는 오랜 기간 요가를 수련해왔으며 2025년 9월 서울 서대문구에 요가원을 열었다. 현재 직접 하타 요가 수업을 진행하며 수강생들을 만나고 있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에서 생활하다 2024년 서울로 거주지를 옮겼다. 이후 음악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요가 강사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