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배우 민도희. (사진제공=SBS)
2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도희가 구인·구직 사이트를 살펴보며 직접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도희는 복층 오피스텔에서 일자리를 알아보며 배우 활동 이면의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작품 활동 사이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생계를 위해 직접 구직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과거에도 약 1년 3개월 동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과정이 쉽지 않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스튜디오 출연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도희의 어머니도 스튜디오에 출연해 딸의 일상을 지켜본다.
도희의 집에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성균과 차선우도 찾아온다. 각각 삼천포와 빙그레 역을 맡았던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민도희와 꾸준히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람은 ‘응답하라 1994’ 촬영 당시 첫인상과 키스신 비하인드 등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도 나눈다. 특히 손호준이 도희의 근황을 전해 듣고 눈물을 보였던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도희는 손님들을 위해 고향인 전남 여수에서 가져온 갓김치와 돌문어를 활용해 돌문어 삼합을 직접 만드는 모습도 선보인다.
도희는 2013년 ‘응답하라 1994’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조윤진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방송은 26일 오후 9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