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내달 2일부터 도넛 39종 가격 인상…평균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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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제반 비용 상승 여파, 페이머스 글레이즈드 1900원으로 조정
일부 인기 제품은 가격 인하,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최대 400원 낮춰

▲던킨 도넛 (사진제공 던킨)

던킨이 원자재 가격과 제반 비용 상승으로 8월 2일부터 일부 도넛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던킨은 다음 달 2일부터 도넛 39종의 판매 가격을 평균 6.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인상 품목인 페이머스 글레이즈드와 카카오하니딥은 기존 1700원에서 1900원으로 200원 오른다. 크림 브륄레 도넛은 기존 4100원에서 4200원으로 100원 상향 조정된다.

가격을 낮춘 일부 제품도 있다. 던킨은 6월 22일부터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3종의 가격을 300원에서 400원가량 인하해 판매하고 있다. 던킨 관계자는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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